MIREU LED 줌 라이트 손전등 DNS-XML-T6PL 리뷰
여행을 가게 되면서 급하게 랜턴을 하나씩 준비하라고 회사에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
집에 갖고 있는 사용을 한번도 안하고, 불을 단계로 조절하고 위험할때는 SOS 신호로 반짝거리는 불도 가능한게 있는데 이게 줌 기능도 없고, 충전식이다 보니, 사용시간이 설명서만큼 정확할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개는 충전식으로 갖고 가지만, 급할때는 배터리를 넣는게 유리하고 편리할테니 한개 더 챙겨서 가보자 !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찾아보다가, 방수기능까지 가능한 미르 엘이디 랜텀 줌 라이트 후레쉬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도 손목스트랩이 있어서 견주분들은 손이 항상 모자란 편인데 그런 단점을 커버할수 있는 제품 같았습니다.
실제로 구매후 사용하면서 전혀 불편한이 없이 오히려 너무 편해서 정말 밤에 잘쓰고 있습니다 !
가벼운 무게 또한 너무 장점인데요 건전지 제외 127그람의 무게가 나간다고 하는데 손목에 걸고 다녀도 전혀 부담감이 없겠죠?
어쨌든 후레쉬가 집에 있으면, 비상용으로 사용할수도 있고, 한번씩 밤에 자전거를 타고 가까운 마트에 나가기도 하는데, 저희집 입구가 어둡거든요
무서울 때도 있는데, 야간에 라이딩 시 어두운곳에서, 자전거 손잡이에 후레쉬 줄을 끼워서 가지고 다녀도, 간편하고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참 그런데 이 제품은 건전지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별도로 트리플 A 건전지로 3개가 필요해요.
손잡이 부분 끝을 돌리면 건전지 꽂는 틀이 있는데 3개를 넣고 그 틀을 넣고 뚜껑을 잠그고 전원을 켜면 돼요.
물론 저렴한 제품이지만 건전지까지 줬으면 엄청 좋았겠다 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어느 제품이던 번거으로우면 손이 안가게 되는데 이 제품은 스트랩을 손목에 걸고 전원 온/오프 도 똑딱이 버튼으로 사용하면 돼요.
줌라이튼 졻게 넓게 바꾸는 법고 슬라이드 형식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두손으로 번거롭게 할 필요 없이 한손으로도 간편하게 조작가능해서 너무 편했습니다.
버튼이 한개인데 강 중 약 점멸 SOS 까지 5가지 모드로 변경도 가능하고, 원터치 입체 스위치 버튼을 사용할수 있으니, 입체체크 처리를 통해 쉽게 버튼을 감지하고, 퀵 버튼 스타일로 점멸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니, 버튼이 한개여도 불편하거나,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요.
무엇보다 비오는날도 가볍게 사용할수 있는게. 생활방수 기능이 되니 고장이 바로 나지는 않것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손잡이 부분이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어서, 더더욱 마음에 드네요.
게다가 비 오는 날에도 사용가능한 생활방수기능이 있네요. 비가 쏟아지는 날 가지고 나가서 사용해봤는데 고장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