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쿡 무선 전기 주전자로 집에서도 편안하게 티타임 즐기기

회사를 다니면서 회사에 정수기는 있지만 뜨거운 물이 나오는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타거나 , 컵라면 끓인다고 물을 다 빼버리면.. 당장 뜨거운물 필요한데 미지근한 물 나오는 경험 다들 한번씩은 있으실 꺼에요..ㅎ

저도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컵라면 먹는걸 즐겨하는 1인인데.. 자꾸 미지근한 물이 나오고 미지근한 물로 인해서 라면은 안익고 하는 안익은 라면을 전자렌지에 돌려야하고 하는 번거로움 떄문에 가성비 좋은 주전자 알아보다가 구매하였습니다~ 
하나 장만해서 회사에 놓으니깐 너무 좋아요~

일단 가성비는 짱이라고 생각되구요 , 물이 팔팔끓어서 물 많이 올려놓고서 사람들이랑 나눠먹으면 너무 좋아요 또한 용량이 무려 1.8L
 
폴 스테인레스 재질로 , 스테인레스 평판 열판 이물질 거름망까지 스테인레스!! 정말 깔끔하게 열선도 보이지않는 스테인레스라서 믿고 물을 끓여도 됩니다.

풀 스테인레스 재질로 스테일레스 평판 열판,이물질 거름망까지 스테일레스로 깔끔하게 열선이 보이지 않는 스테인레스 평면 바닥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하세요.
 
뚜껑은 원터치 방식의 열림 버튼으로, 아무래도 물을 넣거나 세척시 사용자가 편리하도록 뚜껑 열림버튼을 채용하여 편합니다.
 
전원은 간편 원터치 on/off 스위치 방식으로 편리하며. 전원 램프에 표시등이 있어 물이 다 끓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으며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이 팔팔 끓기시작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이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또한 360도 회전받침대로 어느 방향에서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편리합니다.

만 원도 안되는 저렴한가격으로 전기주전자를 사게되어서 믹스커피를 먹거나 컵라면 끓여먹는데 너무 좋습니다.
 
정말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로켓배송에 이퀄리티 까지 너무 만족합니다~ 

《장점》
- 조작이 간편함 (군더더기 없는 버튼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가능)
- 물이 대체로 금방 끓음 (물량 반시4~5분, 반과 MAX사이/7분정도,MAX9~10분)
- 360도 회전으로 그냥 아무위치에서나 포트 올려놓음됨
- 끓인물 두껑 그대로 두면 생각보다 뜨끈함이 오래감
- 물이 다끓으면 자동으로 꺼짐/대신 선을 스스로뽑기
- 스텐제질이라 끓인물 버리고 냉수세척하면 본체 금방 시원해짐
- 가격이 착하고 배송이 빠름
- 손잡이(밖쪽)가 생각보다 안뜨거움 (포트에 연결된(안쪽) 부분은 당연히 뜨거움.주의)
- 원터치 두껑오픈의 편리함
- MAX선보다 조금더 물넣고 끓여봣는데 끓을때 안 넘침

《아쉬운점》
- 뚜껑이 원터치긴하나 버튼이 위에 안잇고 안쪽에있어서 물끓고 손을 대기 뜨거움 주의
- 뚜껑열고 물버릴때 뚜껑이 고정안되서 자꾸 닫힘..
- 물량MAX시 시간이 9~10분 걸리기에 갠적으로 느린 것 같음
- 선이 좀 짧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