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이지만 아침에 끼니를 거르면 오전을 못 버티겠더라고요 ㅋㅋ아침마다 빵을 구워먹기도 하고 시리얼을 말아먹고 가기도 하고...시간적 여유랑 부지런함만 있으면 밥 좀 차려먹고 싶은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더라고요 ㅋㅋ그래도 주변에서 말하길 그렇게라도 챙겨먹는 게 상당히 부지런하다고 칭찬해주더라고요 ㅋㅋ아에 안 먹고 출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니깐 말이죠.어쨌든 기존에 쓰던 토스트기가 망가져서 괜찮은 것으로 찾다가 브랜드 이름 나름 유명하고 디자인도 예뻐 보여서 선택하게 되었어요.사용하던 토스트기가 누르는 레버(?)가 안 눌러지길래... 버리고 저렴한 라인에서 구매했어요.사실 전에 쓰던 제품도 그 당시에 살 때 거의 최저가에 가까운 걸 샀기 때문에 새로 사는 데 미련 같은 거는 없었습니다 ㅋㅋ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