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클립턴 에어팟 맥스 이어 패드 쿠션 구매하게된 계기는 저는 에어팟 맥스를 주로 운동시에 착용하기 때문에, 아무리 이어패드를 분리해서 세척해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에 분리해서 미온수에 섬유유연제를 담그고 하루 정도 푹 담궈노니깐, 냄새가 사라짐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도 에어팟 맥스는 계속 껴야되니깐 에클립턴 에어팟 맥스 이어 패드 쿠션을 구매했습니다. 26,900원이나 해서 사실 좀 적지않게 당황했지만, 거의 모든 제품이 다 최소 이 정도 가격이어서 그냥 수락하기도 했습니다. 에클립턴 에어팟 맥스 이어 패드 쿠션의 색상은 다섯가지인데... 나중에 원래의 색이 좀 질린다 싶으면 헤어밴드, 이어패드, 에어팟맥스 케이스까지 싹다 다른색으로 사서 끼우는 것도 재밌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