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용 스탠드 무아스 풀문 LED MLL2 L 가성비 괜찮죠

무아스 풀문 LED 스탠드 MLL2 L 특징

- 눈을 보호하는 플리커 프리

- 집중력을 높여주는 3가지 색상 모드

- 낮은 소비전력, 긴 수명의 LED

- 탄력 있는 와이어로 자유로운 각도 조절

- 손쉬운 터치로 4단계 밝기 조절

무아스 풀문 LED 스탠드 MLL2는 우선 무광이라 부드럽고, 깔끔한 화이트 톤의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물질이 묻어도 바로 닦이는 재질입니다.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 때문에, 어디에 놔둬도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스탠드, 화장대, 책상 등등 어디에 놔둬도 이질감 없이 인테리어의 한 축을 담당합니다.

 

일자 스탠드만 쓰다가 원형 스탠드를 사용해 보면, 많은 분이 상당히 만족감을 느낍니다.

그 이유는 빛이 더 많은 부분을 비춰주는 듯한 느낌이고, 원형이라 그림자가 덜 생겨서 좋습니다.

원형 디자인이 빛을 더욱 밝고 넓게 확산해, 집중력 향상과 눈을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무아스 풀문 LED 스탠드 MLL2는 LED인 만큼 긴 수명이 보장됩니다.

소비전력은 8.5W로 1일 5시간 사용 기준으로 최대 50,000시간이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50,000시간은 최대 27년이라고 하니 사실 다른 부위가 고장나서 버리지 않는 이상, LED를 못 사용해서 버리는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무아스 풀문 LED 스탠드 MLL2는 3가지 빛 색상으로 용도에 맞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3가지 색으로는 주광색, 전구색, 주백색이 있습니다.

책읽을 때는 밝은 색상보다 주황빛이 도는 전구색이 조금 더 나은 느낌입니다.

이처럼 각각의 상황에 맞는 색상이 있기에, 더 효율적이고 집중이 잘 되는 색상을 사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무아스 풀문 LED 스탠드 MLL는 밝기 조절이 가능한 것 또한 장점입니다.

터치 방식으로 통해, 단순 한 가지의 밝기가 아닌 10, 40, 70으로 변경할 수 있는 것 또한 상당히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침대 곁에 두고 은은한 무드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눈을 보호하는 플리커 프리로 시력 저하, 피로, 두통을 저하시켜 줍니다.

(플리커 현상은 LED가 미세하게 깜빡이는 현상 시력 저하, 피로, 두통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스탠드 불 아래 장시간 책을 읽거나 공부하면 두통이 쉽게 오는 이유입니다)

무아스 풀문 LED 스탠드 MLL는 목이 상당히 유연해서 이리저리 돌려서 세팅할 수 있습니다.

 

공부할 때는 위에서 비춰줄 수도 있고, 화장대에 두고 화장 시 조명 용도로 사용할 때에는 헤드를 들어서 얼굴을 환하게 비춰주는 등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무아스 풀문 LED 스탠드 MLL는 전원을 끌 때 불편한 단점이 있습니다.

전원 온/오프 버튼과 색상 변경 버튼이 동일하기에 온오프만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온에서 오프까지 세 가지 색상 변화를 거쳐야 가능합니다. ​

 

전원 버튼을 누를때마다 색상 모드가 변하고 마지막에 전원이 꺼져서 약간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

전반적으로 디자인 성능 등을 고려했을 때 상당히 가성비 넘치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