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메이드잇 애플워치 호환 워터 실리콘 스트랩 밴드 리얼 생생 후기

아이메이드잇 애플워치 호환 워터 실리콘 스트랩 밴드를 구매 했습니다.

사실 전에 쓰던 로렌텍 메탈 스트랩이 상당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적당히 무게감 있는게 차고 있으니 제법 시계 느낌도 나고, 계속 수개월 착용해도 까짐 현상 이런것도 별로 없고 좋았습니다. ​

단 하나 저의 불찰로 스트랩을 좀 헐렁하게 착용했습니다. ​

헬스를 하면 손목 보호대를 착용해야되기 때문에, 좀 헐렁하게 차다보니깐 장기간 런닝을 하니 스트랩 안에 고정핀이 빠졌습니다. ​

사실 줄을 딱 맞게 착용하면 되는데, 무게감도 있고 그래서 이번에 아에 정말 가벼운 해당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

아이메이드잇 애플워치 호환 워터 실리콘 스트랩 밴드 10,900원 가격이고, 애플워치 전 기종 호환 모델이라 해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

비슷한 모델이 5천원 짜리도 있었는데, 뭔가 5천원 짜리는 평도 적고 너무 저렴해서 걱정스러워서 해당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

배송은 바로 다음날 와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

무게가 너무 가볍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고급져보이진 않아도 그렇다고 되게 싸구려 느낌나고 그러진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

일상생활, 출퇴근에 잘 차고 다닐수준의 퀄은 되고, 쫀득하게 손목에 고정도 잘되서 운동할때 특히 런닝할때 좋습니다. ​

그리고 천재질 스포츠 밴드랑 다르게 오염 덜되고, 물에도 잘 씻겨지니, 땀빼고 샤워할때 착용하고 샤워하면 저절로 씻겨지고 좋습니다. ​

심플한 디자인이고, 색상도 6가지 정도 있지만 가장 무난한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

스테인 버클이 이동 가능해서 손목 굵기에 상관없니 누구나 착용 가능합니다. ​

아이메이드잇 애플워치 호환 워터 실리콘 스트랩 밴드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